
맥북 프로 M1 13인치 개봉, 사용 후기 회사에서 나온 지원금으로 구매한 맥북 프로 M1입니다. 원래 영상 편집, 포토샵 작업용으로 MSI MS-16P5를 사용하던 중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맥북 에어로도 가능하지만 좀 더 쾌적한 작업을 위해서 맥북 프로를 사무실에 놓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맥북 프로 M1 언박싱 언박싱 하는 순간은 항상 두근거립니다. 맥북 프로는 처음 사용해보는거라서 더 기대가 큽니다. 조심스럽게 언박싱해줍니다. 애플의 맥북 상자 포장의 특징이죠. 상자의 양쪽이 손잡이 처럼 디자인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소비자를 소소하게 감동시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의 어두운 색감이 애플 로고와 잘 어울립니다. 구동은..
리뷰
2021. 1. 5.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