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s fruitful day

서울 근교 여행 - 토평메주콩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토평메주콩!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요일은 아침부터 많이 바빴습니다. 이미 시간은 오후 1시 반. 오늘은 고생한 저희 부부에게 맛난걸로 상을 줘야 했답니다. 해야할 일 잘 마쳐서 기뻤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웃펐던 순간, 주차 편하고 가까운데로 가자! 하고 알아보던 중 토평메주콩 발견했습니다. 집에서 12분! 고민할 것도 없이 무조건 출발! 2시쯤 도착했는데 차가 꽤 있더라구요~ 맛집 잘 찾아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오전 11:00 ~ 오후 9:00 브레이크타임 오후 3:30 ~ 5:00 매주 둘째, 넷째 수요일 정기휴무 재난지원금은 결제 불가입니다. 재난지원금 아껴쓰다가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