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12 미니 개봉, 사용 후기 회사 사장님의 지원으로 아이폰 12 미니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사용하던 아이폰 11pro와 아이폰 pro max에 매우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폰 12 시리즈가 나왔을 때에도 굳이 핸드폰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이폰 12 미니는 정말 이쁘더라구요. 애플 제품은 개봉 전 가장 설렌답니다. 포장부터 영롱한 아이폰12미니. 굳이 갖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내 손에 들어오니 설레고 행복하네요. 애플 제품은 항상 각 잡혀서 뜯기는 비닐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비닐 뜯는 맛이 남달라요. 포장부터 앱등이를 만드는 애플입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뒤집어 누워있는 아이폰 12미니입니다. 화이트 색상이 너무 이뻐요. 애플이 워낙 색상을 잘 뽑기는 하지..
리뷰
2020. 12. 22.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