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s fruitful day

별내 카페 블리스 에잇 - 쾌적한 분위기와 멋진 뷰 3년 전쯤, 아는 동생과 다녀왔던 카페 블리스 에잇 그 때 굉장히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우연히 근처를 지나게 되어 들렸습니다. 다시 방문해보니 1년 전 리뉴얼 오픈했더라구요. 카페 블리스 에잇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개인 카페가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개인 카페의 독특한 개성이 항상 신선하게 다가와요. 블리스 에잇은 개인 카페입니다. 넓은 주차장, 탁트인 뷰, 고급스러운 디저트, 쾌적한 공간 활용 등 저희가 블리스 에잇을 좋아하는 이유가 많답니다. 별내 카페거리를 끼고 흐르는 천(덕송천)이 블리스 에잇 앞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며 산책하기도 좋은 블리스에잇입니다. 공기 좋을 때는 테라스에 자리 잡고 즐겨도 좋습니다. 테라스 자리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