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재난지원금, 얼음 트레이, 왕얼음틀 저희는 그동안 편의점에서 얼음을 사다 먹었었습니다. 요즘 날이 더워서 매일 아침 출근전에 캡슐 커피 내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시다보니, 캡슐값보다 얼음값이 더 나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보니 얼음트레이 가격과 맞먹는 배송비가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어차피 얼음트레이는 오래 못쓰니까 저렴한 다이소 얼음트레이를 사자, 해서 다이소로 갔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이소 다녀왔답니다. 저희 부부는 왜인지 모르게 다이소를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저렴하긴 하지만 단지 가격 만큼의 값을 하는것 같아서요. 다이소 장현점은 스타벅스 옆에 있구요, 40분 무료 주차입니다. 자동차 발 묶이는 주차장은 여기가 처음이예요. 일단 주차하면 바퀴부터 잠긴답니다 기계로..
리뷰
2020. 6. 1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