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조식 후기 호캉스의 조식은 언제나 설렙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의 조식은 부페 형식입니다. 2층 모모카페에서 오전 6시 ~ 10시 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 시간을 놓치게 되면 투고박스가 제공됩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조식 비몽사몽 2층 모모카페로 내려갑니다. 룸 넘버 확인, 온도 체크 후 들어갑니다. 7시 반쯤 내려가니 좌석도 널널하고 붐비지 않았습니다. 흰 죽, 야채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취향대로 참기름, 들기름, 흑임자, 깨, 김가루 등을 뿌릴 수 있습니다. 야채죽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당근볶음, 해쉬브라운, 베이크드빈, 볶은버섯, 그린빈 볶음, 구운 토마토 당근볶음은 생각보다 달달합니다. 토마토는 적당히 잘 구워져서 맛있습니다. 베이컨, 소세지, 닭꼬..
여행
2020. 11. 17. 17:34